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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만 여행 다녀오고 벌써 몇년이 흘렀는데 갑작스럽게 이번달 출발 대한항공 비행기표를 예약해 버리고 다시 한번 떠나기 위해 호텔부터 투어 등 차근차근 준비 중인데 과연 몇 년전과 어떤 모습이 달라져 있을지 그리고 어떤 모습은 그대로일지 은근히 기대가 되더라구요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하나가 바로 대만 예스진지 택시투어 다녀온 것이었는데 대중 교통 이용 할 필요없이 호텔 앞으로 바로 픽업을 해주시니 편하게 출발 할수 있었고 약 8시간의 코스는 예류지질공원 시작으로 스펀 진과스 그리고 지우펀 까지 타이베이 여행 필수 코스 중 하나로 한국어를 잘 하시는 기사님을 선택해서 너무 편했어요. 예류지질공원 사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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