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팀(오환, 김성배 작가)> 김종겸 : 2그리드와 4그리드에서 같이 스타트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팀 선수들과 함께 포디엄에 오르지 못해 아쉽지만, 팀원들과 만들어 준 차로 여유있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우승을 만들어 기분이 좋고, 오랜만에 같이 포디엄에 오른 정회원 선수에게 축하를 보낸다. 바뀐 리버리로 임한 첫 경기에 우승하게 되어 스폰서에게 보답이 된 거 같아 기분좋은 하루가 될 것 같다. 정회원 : 서한 김용석 부회장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 자리에 정말 오랜만에 왔다. 이렇게 올라올 수 있게 차를 준비해준 담당 미케닉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번 나이트레이스 준비하느라 고생해준 서한GP 팀원들의 노력이 이 결과를 만들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