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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엑스트라 때 네로보다 타마모가 끌려서 1회차를 타마모로 골라 시작했죠. 성능이요? 지옥이었습니다. 스킬로 상대스킬 봉쇄해도 아차 하면 상대방 평타에도 맞아죽더군요. 그래도 사이토 치와 성대라 애정을 갖고 계/속 플레이하니 2회차 네로는 재미가 없네요 타마모 특유의 쫄깃한 긴장이 없었어요. 그런 타마모가 FGO에도 나왔다니 달려봅니다 그럼 결과는!!!!! 딜라이트랑 넷마블이 그렇죠. 개자식들. 애정을 무시하는 가챠노름이나 하다니 아니 양심이 있으면 10연가챠는 돌 10개잖아 왜 뜬금없이 3배수에 확률도 더러워. 거기에 지른 사람 구제책으로 확정교환도 없고 이게 게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