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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여행 숙소 추천은 역시 시내 중심! 요즘처럼 낮기온 25도, 26도 날씨 좋을때 간혹가다 생각나는 여행지가 있으니, 바로 제대로 초여름 만끽하며 즐겼던 비엔나. dslr 하나 들고 시그마 아트 오식이 끼워 즐겁게 다녔던 예전이 그립다. 화창한 날이 쨍한 50미리 단렌즈를 만나 그대로 멋진 아웃풋을 보여줬던 여행지. 관광지도 굉장히 많고 뮤지엄 박물관 갤러리들도 넘쳐나서 왠만한 몇일가지고는 부족한 도시인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에 또 가고픈 곳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 빈 여행은 그 나름의 매력들을 발산하고 또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멋진 건축물들이 아닐까? 건축학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디자인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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