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히말라야 트레킹은
동행하는 이들 중에 나와 공통점이 있는 분들이 있다. 처음으로 나와 성씨가 같은 분들이 신청했고, 심지어 생일이 같은 분도 있다. 지금까지는 히말라야 트레킹 중에 또래를 만난 적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올해는 예전에 비해 또래들의 신청이 많은 편이다. 그중 동갑이 두 명이나 된다(심지어 생일까지 비슷한). ㅋㅋ 히말라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보통 60대다.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3박자(시간, 체력, 경비)를 모두 가지고 있는 분들이기도 하고. 동행하는 분들의 나이가 비슷하다 보니 서로 친구가 되고, 그런 이유로 무리를 만드는 일이 종종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싶다. 나 같아도 동갑내기들과 어울리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