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 반년동안 나나밍을 보았습니다. 3개월전에 소아온때도 반년드립을 쳤던것 같은데... 초반엔 몰랐는데 이런 상쾌한 청춘 러브코메디가 역시 좋다. 라이트노벨도 사서 봐야지. 이렇게 라이트노벨이 점점 많아지는거죠. 어떻게 다 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