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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디입니다 ) 예전처럼 정해진 시간대에 방영되는 본방을 시청하기 위해 기다렸다가 해당 채널을 틀어서 영화나 드라마, 예능을 봤던 시대는 이제 점점 저물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문에 나오는 편성표를 보고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하고, 시간을 놓쳐서 이미 방영이 끝나버린 경우에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었는데 이것도 옛말이 되었죠. 이제는 각종 OTT 서비스들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들을 골라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인데, 새벽 늦은 때나 아침도 상관없이 스마트폰, 스마트 TV, 컴퓨터 셋 중 무엇이라도 있다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준비된 수천수만 가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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