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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후기 안 쓴지 재 작년쯤 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작년이라서 좀 안심. 가물거리는 기억을 의존하여 적어 보겠심. 이글루여 제발 부탁인데 맞춤법 검사기능 넣어줘 불안하단 말이야 굳이 밤에 뭘 먹겠다고 설쳐쌌는 Y군 뭘 만들었는지 나름 몇 인분 만들었음 지가 만들어 놓고 감탄중. 그리고 변함없이 컴퓨터 앞으로 향한다. 이하생략. 이러다 요리사 만렙도 못찍어보고 겜덕으로 사망할 듯 하여 다시 요리 시켜봄. 후춫 후춫 간도 하고~ 어느 새 아침이 되고 두 끼를 맞이하는 Y군. 덕분에 AAA는 눈 뜨자마자 썸남 키스를 했는데 이새끼들 안 사귐 이 차려준 식사를 하게 됨. 음 스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