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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 연년생 육아맘 우아미가 인사드려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첫째 다현이에게 아기 배변훈련 할 때 사용을 하면서 둘째 서현이에게는 기저귀 갈이대로 쓰고 있는 라비킷 방수패드를 소개 하기위해서 여러분들께 찾아왔어요! 여자 아이들이라서 소변을 보더라도 뒤로 흐르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잠을 자다보니 그냥 자포자기를 하며 지내서 그냥 소변이 새면 이불 전체를 세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한 일들이 별로없어 불편함을 못 느꼈던 저라서 두 딸을 키우면서 방수패드를 신생아 시절에 잠깐 사용한 기억만 나는데요!! 그러다가 얼마 전부터 아기배변훈련을 하고있는 다현이가 이리저리 이불에 소변을 보니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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