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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팀(오환, 김성배 작가)> 노동기 : 이정우 선수와 원투피니시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고, 늘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금호타이어 마케팅팀과 좋은 타이어를 제공해 준 금호타이어 연구소에게 감사드린다. 세명의 드라이버가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게 팀원들의 노력이 뒤따르고 있는데, 신영학 팀장, 김영하 치프 이하 모든 미케닉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정우 : 포디엄에 올라올 수 있게 서포터해 준 금호타이어 마케팅팀과 연구소에 감사드리고, 팀 감독님, 팀장님, 치프님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다리가 다쳤는데도 불구하고 경기장에 찾아와 내 차에 신경을 써 준 현철 미케닉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황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