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는 늘 그렇듯 모모, 블라디노프, 스카이락 전격의 지팡이를 준 스카이락은 늘 볼 때마다 마징가의 광자력 빔이 생각난다. 색만 좀 다르지 비슷하지 않나? 여하튼, 꽤 오랜만에 일반에서 스테이지 10을 넘겼다. 기세를 타고 더 갔으면 좋으련만, 스테이지를 넘기자마자 사망했다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 ps. 루비를 차곡차곡 모아놔야 나중에 돌릴텐데... 언제 모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