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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은 유혜정(박신혜)는 다친 곳 없이 멀쩡하고 괴한은 칼에 찔려 고통스러워한다. 주인공은 천하무적! 6회에서는 특별한 사건 없이 사랑이 쌓여간다. 정윤도(윤균상)은 유혜정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게 된다. 이것이 삼각관계의 시작인 것인가? 유혜정은 정윤도에게 괴한에게 공격받을 때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지만정윤도는 남자로서 유혜정을 보호하지 못 했다며창피해한다.유혜정은 창피해하는 정윤도에게 격두기 프로라면 하이킥 동작도 시연한다.심쿵하는 정윤도! 사랑의 신호인가?? 홍지홍(김래원)은 다칠뻔한 유혜정(박신혜)을 걱정하며 "지금부터 내가 하는 행동은 인간 대 인간 휴머니티야. 고맙다" 라며그녀를 끌어안았다. 유혜정의 계모가 안면 장애로 병원을 방문하고유혜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