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mania 6thMIX] UK 방랑 제작기 / 13 (최종화)

8/7/2016 / 에츠토의 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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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로) ■02.01.09■ <최종화> 우선은 KEN씨와, 호텔에서 일단 가상의 음악을 들었다. 괜찮은 표현이었지만, 게임적으로 좀 더 재미있게, 2, 3, 주문한다. KEN씨는 흔쾌히 이 요망을 들어주었고, 앞으로 2일 우리가 돌아가기 전에 수정한것을 들려준다고 약속했다. 왠지 좋은 사람이다. 오후에는 H씨의 사무소에 가서 KLUTE(NEW WORLD, TEAR IT UP)를 만났다. 가볍게 곡을 들어봤다. 대단한 솜씨다. 잠깐 KLUTE에도 이쪽의 요청을 듣게 했다. 그리고 계약서에 사인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서로 웃는 얼굴로 악수, 완성된 것을 일본에 보내는 것을 제대로 약속하면서 일단락. 그리고 Distant Soundz의 Mark에 와서 받았다. 사실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