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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식당 별로 추천하지 않는 아시아 레스토랑 나의 몸은 기초대사량이 굉장히 높아서 소비되는 하루 칼로리량이 타 성인 남자에 비해 되게 높은편이다. 몸에 열도 많고. 여튼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은 편. 그래서 그런지 가끔씩 열량 높고 단백질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독일 생활에서 그런 나에게 큰 에너지를 주는 음식이 바로 엔테(Ente)이다. 즉 오리고기. 근데 보통의 독일 일반 식당은 오리가 없으니, 아시아 레스토랑에 가야하는데. 그런데 가면 꼭 엔테 있음. 복 집이나 그런 곳들 말이다. 아시아 황 이런데. 여튼 베를린 식당 중에 zob 근처의 모 음식점 갔는데 거기서 먹은 엔테크리스피 후기를 간략하게 올려본다. 직접 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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