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에 이어 이번엔 문화체육관광부의 선택적 셧다운제에 따른 결과가 이것이다. 이상한 낙하산 인사들로 정부관료가 채워지면 어떻게 되는지 뼈아프게 느껴진다. 극소수의 권력자들이 자신들만의 잣대로 전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것이 정상적인 국가인가? 지극히 기본적이고 정상적인 취미생활도 정부 허락 받아가며 해야 하는게 대체 말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