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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마사지 비교 시내 마사지샵 2곳 반얀스파 원스파 벌써 한 달 사이 2번이나 베트남 나짱에 다녀왔는데 이달 말에 다시 가게 될 반 베트남 사람 스크루지입니다. 올해 유난히 베트남에 자주 가고 있는데 이제 한 달 반 정도 남은 올해에 나트랑, 다낭, 푸꾸옥을 갈 예정이니 저의 베트남 사랑은 알만하죠. 지금 이 글은 6박 7일간의 괌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공항에서 쓰고 있고 한국에 도착해서 업로드가 될 텐데 괌을 좋아하지만 솔직히 먹는 것도 그렇고 물가도 그렇고 일주일간 괌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 베트남 생각을 많이 했던 게 사실입니다ㅎㅎ 특히 지금 새벽 2시가 되어가는 밤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점에서 제일 그리운 건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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