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과 그램빌 스토리상 가장 절망적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여성용 자위기구라는 선정적 아이템을 가지고 페미니즘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 거의 동화적이기까지 한 안전하고 귀여운 영화를 만들어냈다. - 영화에서 '모에화 된 영국남자'를 연기하는 휴 댄시는 보는 내내 정말로 귀여워서 찔러버리고 싶었다. 2013년에 미드에서 한니발 렉터로 나온다는데 기대 중. - 몰리와 그램빌 색다른 즐거움을 원하십니까? 바이브레이터를 든 롤리 더 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