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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드라이브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음악을 들으면서 하염없이 돌아다니기도 한다. 예전에는 한 달 동안 기름값을 100만 원 이상 쓸 정도로 이곳저곳을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최근에는 고급 휘발윳값이 많이 오르면서 유류비가 부담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로 주말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상황이다 보니 집에서 레이싱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레이싱 게임에서는 평소 타보지 못했던 차량도 마음껏 타볼 수 있고 경쟁 콘텐츠가 있긴 하나 선택적인 사항이기에 혼자 다양한 맵을 돌아다니면서 드리프트를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포르자 호라이즌4의 경우 그래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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