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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그룹은 노기자카를 파다보니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됐는데 아마 노기자카가 같이 나왔던 AKBINGO에서 시작됐던 것 같습니다.(286회) 당시 타노가 귀엽구나~ 하면서 오 키타리에 얘는 전에 키타에리랑 별명 비슷해서 헷갈렸던 앤가!? 하고 시마다도 귀엽구나... 하고 생각했었던 게 어떻게 저떻게 흘러가면서 총선거를 봤습죠. 이코마가 나온다니까 본 거였는데.. 그 총선거 보면서 뭣도 모르고 마유유 응원하다가 삿시의 2위 스피치에서 헐 쟤 맘에든다 이러다가 이후 노기도코에서 바보 선발 기획 같은 걸 하는 걸 보고 다른 그룹에도 이런 기획 없나? 찾아보다가 카와에이의 전설이 시작되는 메챠이케 테스트를 보고 카와에이에 잠시 정착하는 듯했으나 이후 다시 삿시의 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