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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드라마 '남편의 그녀'(TBS 계 매주 목요일 21:00~21:54) 제 4 화의 평균 시청률이 3.1%(칸토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를 기록했다고 보도되자 주연을 맡은 여배우·카와구치 하루나가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심경을 썼다. 카와구치 먼저 시청자를 향해 '남편의 그녀 4화를 봐주신 여러분 고마워요! 메시지도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또 내려가버려서... 무언가 뉴스로 보도가 있었는데'라고 시청률에 대한 보도에 대해 '나는 괜찮습니다'고 호소했다. '시청률, 시청률, 지금은 모든 것이 숫자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일까? 슬프다...'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지만, '생각은 많이 있지만 즐겁게 하겠습니다'고 쓰고 있다. 7일 방송된 제 3 화의 평균 시청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