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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일의 지나치게 야한 그라비아 아이돌'이란 애칭으로 알려진 모리사키 토모미(26)가 극상의 엉덩이를 드러낸 백 샷을 공개했다. 섹시하고 볼륨감있는 엉덩이에 남성 팬들이 들끓기 시작해 엉덩이 마니아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최신 이미지 DVD 'more...'(이넷·프런티어)를 출시한지 얼마 안된 모리사키는 21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발매 첫날 신작 DVD 'more... '도 대 호평으로 기뻐요! 발매 전부터 발매일에도 Amazon 랭킹 1위 감사합니다!"라고 보고했다. 동시에 대담하게 엉덩이를 드러내며 감사의 섹시 샷을 게시했다. 평소에는 G컵 폭유를 강조한 서비스 샷을 다수 게시하는 모리사키이지만, 이번에는 88센티의 극상 엉덩이를 드러낸 컷. 수영복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