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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유저들에게도 생긴 신데렐라걸 총선거 투표권을 행사하였습니다. 무성우 아이돌에게 꿈과 희망도 없는 중간발표 결과를 보고 그냥 원래 담당인 시부야 린에게 투표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어차피 성우배정을 받지 못하는 순위라면 권내라도 들게 해서 자존심만이라도 지켜주자는 생각에서 야가미 마키노에게 투표권 100장을 쏟아부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수 있어서 기쁘네요. 이제 31위의 법칙을 믿고 특채만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