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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젠지는 케이온(!) 성지로 몇 번 나왔는데..저 역시 직접 가는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리면 난젠지 -> 에이칸도 -> 철학의 길 -> 은각사를 보고 오는 루트가 있으나,저는 에이칸도 입장시간이 간당간당해서 에이칸도를 먼저 갔습니다.. 가끔 이상하게 떨리는 사진은 사진기가 오래되서 그런걸로 이해를..(.....) 에이칸도에서 조금만 가면 난젠지가 나옵니다..5분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따라가면 되더군요..(.......)곳곳에 맵이 있으니 따라가기 쉽습니다.. 난젠지는 뭔가?? 했는데..커다란 문짝이 하나 있더군요..돈을 내면 올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리 비켜 이 대머리 아저씨야.jpeg저리 비켜 이 대머리 아저씨야.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