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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업데이트와 새로운 이벤트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바일게임 리니지M이 이번에도 새로운 것들을 대거 선보였다. 오랜만에 시련의 탑 이벤트가 오픈했고, 몬스터 도감에 새로운 것들이 대거 추가되면서 경험치와 함께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서버에서 누군가가 기르타스 유일 마법인형을 뽑은 것 같다. 이를 기념하고자 기란 마을, 악몽의 섬, 잊혀진 섬 등 각 지역마다 이벤트 버프 동상이 있으니 한 번씩 방문해서 3시간 지속되는 버프를 꼭 챙기도록 하자.(경험치 획득량 증가 +3%, 근거리/원거리/마법 대미지 감소 +3%) 5월 8일까지 리니지M에서는 한계에 도전하는 시련의 탑 이벤트가 개최된다.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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