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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결국 질투였을 뿐이잖아???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10 그 몸을 바쳐 몸 바치려 한 것은 누구일까요? 이오나, 군조, 타카오, 어쩌면 공고 할매조차도... 자신의 목적을 위해 한 몸 희생을 아끼지 않았던 이야기에요. 인형 같던 이오나가 스스로도 변화를 인지한 한 화이기도 하고요. 최종 보스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점점 궁금해지네요. 아직 공개 안 된 흑막이 있는 것 같기도??? 아무튼... 불쌍한 공고... > 이오나... 눈 모양이 약간 이상한데... > 타카오... 안개도 우는구나... Y^ Y`... 왠지 너무 쓸쓸해보여요... 너무나 다르면서, 왠지 잘 맞는 둘. 특히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