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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레거시 2회 감상후 난 완전망했어요;ㅁ; 애런이 좋아서 하루종일 애런만 생각나는 폐해가.... 나 이러다 훼인되겠다. 책임져라. 제레미!!!뭔가 제대로 된 리뷰를 써보고 싶은데 이미 난 틀렸어.엉엉 궁디팡팡!!마르타가 애런 궁둥이 만지다가 피가 묻어나와서 애런 너 총 맞았어!! 하고 걱정스레 외치는데 그 장면에서 난 웃고 있었다.이 언니 음흉하자나. 남자 궁둥이를 만지고 ㅋㅋㅋㅋㅋ이런 꿍디꿍디라면 나도 마구 만져보고 싶었겠지. 마르타 언니 이해해요.아.....망상은 적당히 해야하는데 영화속에서 가슴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sin eater장면~에릭바이어와 애런 크로스는 단순한 상하관계가 절대 아닙니다. 정말.잘못된 정보로 대원이 희생되어서 유감이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그것도 일개 일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