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나라는 사계절 아닌 오계절, 2025년 유독 장마기간이 길다는데
우리나라는 봄, 겨울,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그런데 최근에는 우리나라를 5계절로 구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다. 그 이유는 바로 장마 때문인데, 본디 장마란 우리나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보름 정도(6월말~7월 초) 사이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최근엔 기후 온난화로 인해 장마가 길어지게 되었고, 내 기억으로 2020, 2023년에는 근 두달 가까이 비가 내려 사실상 우기와 가까운 날씨였다. 그런데 이 지구온난화는 쉽게 풀릴 난제가 아니다. 그래서 내가 머물고 있는 포천 산정호수는 우리나라 최북단에 가까워서 가장 늦게 벚꽃이 피고, 가장 일찍 단풍이 드는데, 요즘은 벚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