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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 얼마전에 조리원을 퇴소하고 집으로 돌아온 연년생 육아맘입니다~ 첫째를 키우고 둘째를 연달아서 낳았지만 머릿속이 새하얀 느낌이 들어서 두배 더 다시 바쁜 나날속에서 육아를 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까 다 새롭게 느껴지기에 모르는 것이 아직도 많구나 싶었고 또 부족한거 투성이인 초보엄마인 것 같아요 ㅠㅠ 또한 몸의 변화들을 이렇게 느끼면서 육아를 하는데 역시나 몸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저랑 친하게 지내는 언니도 제가 첫째 출산할 때와 비슷하게 조카를 낳았는데 그때 저에게 출장산후마사지가 있다는 것을 알려줬는데요~ 저는 언니가 말해주고 또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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