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음양철 + 4대 외전 번역은 이걸로 마무리합니다. 앞으로도 동방유정천 계열 작품 중에서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걸 몇개 번역해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만, 일단 4개월동안 진행해온 본편 번역 작업이 끝났으니 좀 쉬고 나중에 천천히 생각할렵니다. 사실 음양철 본편이랑 4대 외전 외 다른 동방유정천 계열 작품들은 팬아트가 비교적 적기 때문에 번역할 맛이 날지도 의문이고...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