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곳마다 네코짱들이 반겨 주었다. 신기하게도 사람들을 어찌나 잘 따르던지. 교토, 오사카에서 만난 네코짱들. @도톤보리, 오사카 @철학자의 길, 교토 요건 보너스; @센니치마에, 오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