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내수 시장 혹은 한정된 유저 층에 만족해 더 이상 발전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 턴 RPG도 아닌데 이런 어설픈 만화 같은 폴리곤을. 한참 전에 나온 캡콤의 게임보다 훨씬 뒤져 보인다. 이런 노선으로 갈 거라면 차라리 6편 이후의 PC판 같은 텍스쳐를 추구하는 것이 훨씬 나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