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가편 후반 선봉전의 진정한 피해자

7/20/2012 / 겨울 하늘 아래 il 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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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토다이 고교의 선봉 테루성님 "하하 에이스인 제가 열심히 해야 팀이 이기죠" 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느때와 같이 열심히 점수를 벌고 있는데 이년은 얼굴을 보니 시도때도 없이 한쪽 눈 색깔이 바뀜 게다가 마작 치다가 죽을 기세라서 괜히 보는 사람이 더 불안함 이년은 왠지 익숙한 목소리로 자꾸 스바라 스바라 거리질 않나 게다가 아래 애하고는 다르게 멘탈이 기분나쁠 정도로 튼튼함 이년은 윗년하고 다르게 멘탈이 쿠크다스인지 도라를 지가 다 가져가더니 드, 드릴로 가버려엇질질 짜고있고 그렇게 잘 나가나 했더니 막판에 3명이 합공해서 점수를 빼앗아감 야속한 것들... (출처 : http://ota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