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판부터 제작진의 넘나 사앜한 의지가 느껴지는군. 루드비히랑 아르토리우스에 견줄만한 간지 dlc 보스가 나온다길래 기대하면서 하고 있는데 넘나 사앜하다. 데창 키스마는 어째 페스한정 나올 삘이었는데 역시나인데... 존나 안타깝게도 난 이미 이번 학기 학비로 잔고를 다 날려서 똥꼬쇼 못함 ㅠㅠ 지금 당장 이 좆같은 인생 뒤지고 싶다. 그리고 존나 뒤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