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먹는거다!! 바로 먹는거다!!! 이번 주 다크니스. 착실하게 스토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역시나 흰색의 성스러운 빛이 군데군데 보였습니다만...... 그 것이 사라진다면 수위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는 생각이 정말 엄청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감상평은.... "역시 투 러브 루 시리즈는 야미와 미캉을 보는 맛에 보는 거지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