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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신작 애니들 감상입니다. 데빌 서바이버2 -일단 여신전생 시리즈답게 페르소나4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다만 주인공은 시작부터 레어를 뽑아드네요. 페르소나틱하게 진행이 된다면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레이모2기 -뭐 작화와 진행은 안정된 편. 원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1화라고 할까요? 아키하바라에서 신나게 질러대는걸 보면 여러가지로 부러웟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아야세 이야기가 주가 되겠네요. 일단 원작의 완결까지 애니화 한다니 기대를 해봐야... 취성의 가르간티아 -1, 2화까지 봤을 때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설정이기도 하고... 우로부치 겐 양반이 각본이라서 후반부의 통수라던가, 여러사람 죽어나갈거라고들 예상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