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극장판 신편 반역의 이야기 감상

12/1/2013 / 덕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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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사야가 그냥 존나 진리입니다 여러모로 개인적으로 애증의 작품이 될 뻔했던 마마마 신편입니다만 보고 나서는 그냥 애정의 작품이 되었습니다. 후. 서울까지 가서 보고 온 보람이 있었어요. 사실 마마마 TV판을 봤을 때의 제 최애캐는 사야카와 호무호무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고 그렇게 TV판이 끝나고 나서 키타에리를 한참 빨다보니 사야카가 최애캐가 되긴 됐는데, 이게 내가 사야카를 좋아하는 건지 키타에리를 좋아하는 건지 갈팡질팡한 상태였습니다만 신편 보고 나서 확실해졌습니다. 난 존나 둘 다 좋아하는 것 같아 그리고 자연스럽게 쿄코까지 좋아졌다는 이야기...는 잡설이네요. 사실 스포방지로 지껄지껄 한 거였습니다.(변명)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감상으로 고고싱 ※아래부터는 네타바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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