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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닌 게키단 히토리와 개닌 콤비 '오기 야하기'가 사회를 맡는 TV도쿄의 심야 프로그램 '곳도탄'의 인기 기획 '키스참기 선수권 대회'가 영화화되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이날, 시부야 공회당(도쿄도 시부야구)에서 열린 동 프로그램의 라이브 이벤트 '진짜 노래 선수권 대회'에서 발표된 것으로, '곳도탄 키스참기 우승 THE MOVIE'라는 제목으로 6월 28일 전국에서 공개된다. 라이브 이벤트 전에 보도진의 취재에 응한 히토리는 "보통 영화화라는 것은 시청률을 취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하는 것인데. '곳도탄'은 시청률은 전혀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영화화라니... 생각할 수 없습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히토리에게는 이번 작품이 실사 영화의 첫 주연. '곳도탄'은 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