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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자마 미치오 : 이번 일은 세제 캠페인 라이브. 구입자 한정 응모 가능한 라이브라는 것 같군. 마이타 루이 : Wow! 이거 우리집에 있는 거랑 같은 거네. 나도 응모해 봐야겠어☆ 야마시타 지로 : 에이, 본인이 나오니 그럴 필요는 없잖아. 마이타 루이 : Oops, 그렇ne! 음...이 세제는 찌든 때도 깨끗하게 빠집니다. 그리고 폭신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마무리됩니다...라고 써져 있어☆ 하자마 미치오 : 그렇게도 좋은 상품이면 우리들도 시험해 봐야겠군. 야마시타 지로 : 우리...라는 건 설마 저도 포함해섭니까? 저 최근 코인 세탁소만 쓰고 있는데요. 건조기가 있으니깐 말릴 수고도 덜고요...하하. 마이타 루이 : 왜 그래 프로듀서쨩...덧붙이는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