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투어 3일차 4 (오타루,오르골당,이세스시)

9/8/2017 / 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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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로 돌아와서는북해도 흔한 인치업 차량(눈 때문이니 뭐..)여기저기서 들리는 풍경소리 주차후 오타루 오면다들 가는 거기로 갑니다. 오타루 하면 오르골이죠 -_-;;(근데 이거 무지 많아요 오타루에만 몇개가 있고 하코다테에도 있을정도니) 겉으로 보기엔 작은 건물 이지만 속은 꽤 큽니다. 오르골이야구경만 휙휙 하고 여기까지 왔으면 당연히 이런데 들어가서 스위츠 먹어줘야죠 근데저녁을 위해 배를 아낍니다. 왜냐하면저녁은스시 거든요 참고로 이세스시는 오타루에선 한손에 꼽는 가게라(아는 선생왈..한손에 꼽는다면 5등 아니냐??)미리 예약했습니다일부러 옷도 정장 입고요 다만이 사진이 끝이었다고 합니다.사진 못찍게 하더라구요 ㅠ_ㅠ카운터에서 먹었는데 테이블이었으면 오히려 찍었을듯 하네요(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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