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즘부터일겁니다 집에 쌓여있는 책들이 관리가 안되어 아픈 마음으로 대다수의 책을 버리고 결국 크레마샤인을 사면서 이붑을 사읽게 됐었습니다 오래된 고전은 텍본도 읽고 구매해서 읽기도 했으나 기기의 미흡한 점들로 인해 차라리 태블릿이 낫지란 생각에 팔아치우고 태블릿을 쓰다 전자잉크의 매력을 못잊어 크레마 카르타로 복귀했었는데요 관리의 편의성과휴대성 이북을 읽을때 특유의 심적 편안함이 크지만 그런것들보다도 프론트라이트를 이용해 어두운 밤이나 새벽에 읽기 좋은점이 가장 컸습니다 샤인과 비교하면 개과천선한 카르타이지만 여전히 프리징 등 오류가 종종 있어서 스트레스로 짜증이난다거나하여 종이책이 땡길때가 꽤 있습니다만 편리성과 보관의 용이함은 포기할수 없는 매력이지싶습니다 만화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