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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은게 남아있어서 올리는 포스팅 안찍은것도 있지만 그냥 올려야겠당. 많이 사온다던 달리치약, 흑인치약이건 베트남에서도 팔고 중국에서도 파는듯 곰돌이 방향제 어딜가든 팔고있었다. 내 기억으로는 주황색이랑 분홍색이냄새가 좋았다. 한팩에 3개씩 들어있고저런 줄 들어있어서 걸어놓기 편했음 곰돌이 방향제 뿌리기용 어디에 뿌려야할지 모르겠어서 아직도 안쓰고 있다.신발에 뿌릴까나 지우펀누가크래커, 유명하다던 융캉제 미미누가크래커는 못먹었지만이지셩, 까르푸 누가크래커보다는 맛있었다. 내가 먹은 누가크래커중에 1위! 150대만달러였던듯( 사진은 내가 많이 까먹은거.. 처음엔 꽉 채워져있었당 헿 ) 레드사쿠라 펑리수 융캉제 썬메리 옆에 있던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