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12/3/2020 / 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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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팀(오환, 김성배 작가)> 정경훈 : 올 시즌 정말 힘든데 팀 후원해준 후원사에게 감사. 2018년부터 참가해 개막전에 우승을 했었고, 마지막 라운드는 우승해 본 적이 없어 욕심이 났다. 이번에 우승을 꼭 해보고 싶어 열심히 했고, 목표를 이뤄 더 기분이 좋다 박준서 : GT 데뷔 후 처음으로 포디엄에 입상했다. 예선 결과가 좋아 순위만 지키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한민관 : 좋은 성적 나올 수 있게 도와준 협력사에 감사를 드린다. 오늘 경기 재미있었다고 생각하고 간만에 가슴 뜨거웠던 경기를 펼쳐봤다. Q : 6랩차, 류시원 선수와 만나게 되면서 두 연예인 선수들의 대결에 관심이 모였다. 오래도록 경합이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