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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내 동생이지만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요! 언니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조심하죠" 물론 저는 먼저 사서 한참 하고 있기 때문에 별반 중요한 소식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수많은 이벤트 편집과 신장수의 작성 등을 생각하면 한글판이 압도적으로 편리하죠! 다만...이름이 아무리 노력해도 4자 이상 갈 수 없다는 건 꽤나 단점이 되겠습니다. 애초에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그래요. 더 할 수 있는데 안 한다는 느낌. 뭐 그래도 본판보다는 훨씬 재미있습니다. 롤플레잉 하는 느낌으로 할 수 있거든요. 13pk가 10pk의 적자라고 할 수 있다고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일단 이벤트 작성 기능 때문에라도 지금까지 나온 애들 중에선 제일 우수합니다. 벌써 쿠로사와 자매 관련 작은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