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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릴러, 미국, 95분] '커트 러셀'의 1일 영웅극 잘 짜여진 각본(Frame)에 잘못 걸려 들어간 '돈많을 것 같은 부부' 경찰이며, 지나가는 트럭 운전사, 바보 같은 청년까지모두 한 통속이었다니....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는 것이 무서울 따름이다 세상에는 이런일들이 다반사일텐데...... 줄거리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로 이주하기 위해 긴 여행을 하는 제프(커트 러셀)와 에이미(캐서린 퀸란) 부부가 지루하고 긴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중에 마주오던 차와 충돌할 뻔했다가 험악한 인상의 사나이들과 마주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런 중에 제프 부부의 자동차가 고장이 나게 되었고 지나가던 컨테이너 트랙터가 나타나면서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