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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2. 04(토) - 05(일) / Santa Barbara de Samana 말레꽁(Malecon) 맞은편에 알록달록한 집이 있는데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와보니 너무 좋다.날씨가 좋아서 너무 예쁘다.그냥 사람이 사는 집인가 싶었는데이곳은 뿌에블로 쁘린시뻬(Pueblo Principe 왕자 마을)라고 불리우는 쇼핑센터이다.기념품도 살 수 있고, 음식도 먹을 수 있는 그런 곳이다.파란 하늘 아래 있는 너무도 예쁜 집들.까리베 투어스(Caribe Tours)도 그 한켠에 자리 잡고 있다.사마나(Samana)의 상징인 바제나(Ballena 고래) 조형물도 맞은편에 있다.뿌에블로 쁘린시뻬.색감이 좋아서 아름다웠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