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를 점점 조여들기만 하고. 어차피 하는짓은 똑같고. 뚜벅질 숟갈질 열심히 하는것보다 차라리 비타켜고 오보로 무라마사 켜서 칼질 한번이라도 더 하는게 더 보람차게 느껴진다. 모모히메쨔응. 카드 일러가 예쁘니까 관성적으로 하고는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