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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당 간간히 별사탕 캐러 다니면서 2장 진행중이었는데 어느새 클리어 해버렸군요. 그간 이벤트 하면서 열심히 육성 시킨 보람이 있었는지 1장 하면서 딥빡 했던 거에 비하면 엄청 수월하게 2장 클리어.. 물론 프렌느님들의 도움이 매우매우 컸습니다 사실 마지막에 알테라도 알테라 나오는줄 모르고 바토리 데려갔는데(...) 프렌드로 블라드를 데려간 덕에 클리어. 거기에 알테라가 멍청하게 블라드는 안 패고 다른 애들만 실컷 패준 덕분에 블라드가 보구는 회피스킬로 살아남고 계속 딜을 넣어서(...) 멍청하긴 만약 실패했더라도 바토리 빼고 에미야 넣어서 재도전 했으면 클리어 했겠지만요(...) 중간에 이상한 애가 나오기도 했는데 얘.. 서번트 타입이 ?로 나와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