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TL 쓰론 앤 리버티 출시 플레이, 론칭 이벤트 리뷰

23년 대미를 장식할 수 있을까? 엔씨소프트 신작 PC MMORPG 작품 쓰론 앤 리버티가 정식 론칭되었습니다. 사전예약 및 캐릭터 생성 단계에서부터 많은 유저들이 참여했고 16개의 서버 모두 조기 마감을 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는 등 유저들의 기대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기록을 세우곤 했습니다. 11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신작 PC MMORPG, 출시 이후 플레이를 즐겨보며 느낀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PC MMORPG 계보에서 빠질 수 없는 엔씨소프트의 신작인 만큼 무언가 다른 점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사전 공개 단계에서부터 자동 전투는 없고 유저가 직접 컨트롤을 통해 진행해야 하는 플레이 방식을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