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삼이 생겼기 때문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게임을 사버렸습니다! 이제와서 사골을 다시 구입한 것은 오로지 은병쨔응때문... PS2 시절엔 베스트판 하면 저렴하다 못해 절정의 싸굴포스를 자랑하는 노랑띠가 트레이드마크였는데 PS3의 빨간 띠는 나름 고급스럽고 좋네요. 굿 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