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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객들의 인기 동남아 휴양지 중 한 곳이었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쿠알라룸푸르 여행이 4월 1일부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코로나 후 드디어 국경을 전면 오픈하기로 결정했거든요. 이제 백신 맞은 여행객들은 더 이상 말레이시아 입국 후 격리 없이 여행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 한 번 확인해볼게요. AP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코로나 후 2년 만인, 2022년 4월 1일 국경을 전면 개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규정들은 대부분 철폐가 될 예정이라고 말레이시아 총리가 지난 화요일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4월 1일부터 말레이시아 입국하는 외국 여행객들은 더 이상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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